라운드별 배경·수업 포인트·토론 질문·핵심 용어 해설·칠판 요약 (2018 Q1 ~ 2025 Q4, 분기별 32라운드) · 교사용 · 주식을 몰라도 이 자료만 보면 수업이 됩니다.
R1. 2018년 1분기
2018-04-02 기준 / 2017년 4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2017년 글로벌 증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KOSPI가 사상 처음 2500을 넘었다. 이번 분기에는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며 미중 무역전쟁을 선언했고, 별빛전자는 5월 액면분할(50:1)을 예고해 개인 투자자 관심이 뜨겁다.
💡 수업 포인트
반도체 호황으로 한국 대표 전자회사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는 점을 확인한다.
무역전쟁은 수출 비중이 큰 한국 기업 주가에 직접적 영향을 준다는 인과관계를 짚는다.
액면분할은 주식 수를 늘리고 한 주 가격은 낮추는 것일 뿐 회사 가치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실적 발표에서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더 크다'는 의미를 초6 눈높이로 설명한다.
🙋 토론 질문
미국이 중국 물건에 세금을 더 매기면, 왜 한국 기업 주가까지 흔들릴 수 있을까?
회사 이익이 매출보다 더 빨리 늘어나면 무엇을 뜻할까? 왜 좋은 신호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영업이익 — 매출에서 본업 비용을 뺀
어닝 서프라이즈/쇼크 —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좋으면 서프라이즈, 나쁘면 쇼크.
✏️ 칠판 한 줄: 반도체 호황 + 무역전쟁 시작. 매출보다 영업이익이 더 빨리 늘면 '진짜 효율이 좋은 회사'.
R2. 2018년 2분기
2018-05-16 기준 / 2018년 1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중은 서로 관세를 올리며 무역전쟁을 본격화했다. 서클포스트에서는 8,70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데이터 분석업체 스캔들)이 터졌고, 키스톤랩스는 사상 첫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유가는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서며 5년 만의 고점을 찍었다.
💡 수업 포인트
시가총액 1조 달러의 의미: '이 회사 전체를 사려면 1000조 원이 넘는 돈이 필요하다'는 것.
개인정보 유출처럼 신뢰가 깨지면 광고주가 떠나고 매출이 흔들려 주가가 반응한다.
유가 상승은 주유소 기름값뿐 아니라 항공·운송·화학 기업 비용을 늘린다는 연쇄 효과를 설명한다.
무역전쟁은 반도체·자동차·배터리 등 수출업종에 서로 다른 영향을 준다는 점을 비교한다.
🙋 토론 질문
한 회사의 시가총액이 '작은 나라 1년 GDP보다 크다'는 사실이 왜 중요한 신호일까?
원유 가격이 오르면 어떤 회사가 이익을 보고, 어떤 회사가 손해를 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시가총액 — 회사 전체의 가격 = 주가 × 총 주식 수.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 칠판 한 줄: 무역전쟁 격화 + 키스톤랩스 시총 1조$ 임박. 유가 상승 = 어떤 회사엔 기회, 어떤 회사엔 비용 폭탄.
R3. 2018년 3분기
2018-08-16 기준 / 2018년 2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터키 리라화가 한 달 만에 20% 이상 폭락하며 신흥국 위기 우려가 번졌고, 원/달러 환율은 1,130원대로 올랐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꺾이기 시작하며 '피크 아웃' 논란이 불거졌다.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2.0%로 인상하며 긴축 기조를 이어갔다.
💡 수업 포인트
신흥국 통화 위기가 터지면 투자자들이 안전한 달러로 옮겨가 원/달러 환율이 오른다.
'피크 아웃'은 '이번 호황이 최고점을 찍고 이제 내려갈 수 있다'는 투자자들의 걱정을 뜻한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달러가 강해지고, 신흥국 돈이 미국으로 빠져나가 신흥국이 흔들린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 기업은 유리하지만, 기름·원자재를 사 오는 회사는 비용이 커진다.
🙋 토론 질문
터키 돈이 폭락했는데 왜 멀리 떨어진 한국 환율과 주식까지 영향을 받을까?
반도체 가격이 아직 높은데 투자자들이 먼저 걱정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 칠판 한 줄: 터키發 신흥국 위기 + 메모리 피크 아웃 우려. 미국 금리 ↑ = 달러 ↑ = 신흥국 긴장.
R4. 2018년 4분기
2018-11-15 기준 / 2018년 3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국 연준이 2018년에만 네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하며 연말 '크리스마스 대학살'이라 불린 글로벌 증시 대폭락이 발생했다. 키스톤랩스는 스마트폰 판매량을 더 이상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해 수요 둔화 우려를 키웠고, 유가는 단기간에 배럴당 50달러대까지 급락했다.
💡 수업 포인트
연말 주가 급락의 원인: '금리 인상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경기둔화 걱정이 겹친 결과이다.
판매량을 숨긴다는 건 대개 '결과가 좋지 않다'는 신호로 시장이 해석한다는 점을 설명한다.
유가 하락은 소비자에게는 좋지만 정유·조선·중동 경제엔 부정적이라는 양면성을 짚는다.
주식이 하락할 땐 왜 내려갔는지 이유를 살피는 게 감정적 매도보다 중요하다.
🙋 토론 질문
금리가 오르면 왜 주식시장이 내려갈까? 예금과 주식은 어떤 관계일까?
큰 회사가 갑자기 중요한 숫자를 공개 안 한다면, 투자자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예금 —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안전한 상품.
손실과 이익 — 이익은 산 값보다 올랐을 때, 손실은 내려갔을 때.
✏️ 칠판 한 줄: Fed 4번째 금리 인상 + 크리스마스 증시 폭락. 금리 ↑ → 예금 매력 ↑ → 주식 ↓.
R5. 2019년 1분기
2019-04-01 기준 /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폭락하며 한국 반도체 2위 기업(하늘칩)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급감했다. 별빛전자는 접는 스마트폰 '폴더블폰'을 공개하며 스마트폰의 다음 세대를 선언했고, 미중은 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을 주고받았다.
💡 수업 포인트
반도체는 3~5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한다는 '사이클 산업' 개념을 소개한다.
폴더블폰 같은 혁신 제품은 '매출보다 미래 기대감'을 자극해 주가를 움직이기도 한다.
동업종이라도 회사마다 실적 민감도가 달라 비교 분석이 필요하다(별빛전자 vs 하늘칩).
실적이 나쁠 때 주가가 이미 많이 내려 있으면 '바닥 가격'이라는 기대가 생기기도 한다.
🙋 토론 질문
반도체 회사 실적이 나빠졌는데 주가가 더는 크게 안 빠질 수 있는 이유는 뭘까?
새로운 모양의 제품(폴더블)이 회사 가치에 왜 중요할까? 무엇을 기대하게 만들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영업이익 — 매출에서 본업 비용을 뺀
YoY (전년 동기 대비) —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주는 숫자.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 칠판 한 줄: 반도체 겨울 + 폴더블폰 등장. 사이클 산업은 '지금 어느 계절인가'가 가장 중요한 질문. 바닥 신호를 어떻게 찾을까?
R6. 2019년 2분기
2019-05-16 기준 / 2019년 1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 기업를 제재 명단에 올리며 미중 무역전쟁이 기술 전쟁으로 번졌다.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로 상승했고, 스카이윙 여객기 추락 사고가 두 번째로 발생해 전 세계에서 운항이 중단됐다. 암호화폐 광풍이 꺾이면서 GPU 수요도 조정을 받았다.
💡 수업 포인트
특정 기업 제재는 '그 회사에 부품을 팔던 모든 기업'에 연쇄 영향을 준다는 점을 설명한다.
항공기처럼 안전이 최우선인 산업에서는 사고 한 번이 회사 전체 매출을 뒤흔든다.
환율 상승(원화 약세)은 수출 기업 실적에는 유리하지만 해외여행·수입물가에 부담이 된다.
암호화폐 같은 단기 수요는 반도체 회사 실적에 '거품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 토론 질문
한 나라가 한 회사를 콕 집어 제재하면 그 회사 부품을 만드는 우리나라 기업은 어떻게 될까?
환율이 1달러 1,100원에서 1,200원으로 오르면, 내가 외국 주식을 살 때는 어떻게 달라질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영업이익 — 매출에서 본업 비용을 뺀
✏️ 칠판 한 줄: 중국 통신장비 기업 제재 + 스카이윙 여객기 사고. 공급망은 서로 연결돼 있어서 한 곳이 막히면 모두 영향.
R7. 2019년 3분기
2019-08-16 기준 / 2019년 2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일본이 한국에 반도체 핵심 소재(불화수소·포토레지스트 등) 수출 규제를 발동해 한일 갈등이 격화됐다. 미국 연준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했고, 안전자산 금 가격은 온스당 1,500달러를 돌파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로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가 커졌다.
💡 수업 포인트
핵심 소재를 한 나라에 의존하면 정치적 갈등이 곧바로 기업 실적 위험으로 번진다.
경제가 걱정될 때 투자자들은 주식에서 금·채권 같은 안전자산으로 돈을 옮긴다.
금리 인하는 예금 이자가 줄어드는 대신 기업 대출 비용이 줄어들어 주식엔 유리한 편이다.
소재·부품 국산화는 몇 년 단위의 긴 투자 주제라는 점을 알린다(이 시기가 출발점).
🙋 토론 질문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가 일본 소재에 의존하는 게 왜 위험한 일일까?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금 가격이 오르면 사람들은 왜 주식을 팔고 금을 사려고 할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예금 —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안전한 상품.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 칠판 한 줄: 일본 수출 규제 + Fed 첫 금리 인하. 불안하면 돈은 금·채권으로, 금리 ↓ 하면 주식으로.
R8. 2019년 4분기
2019-11-15 기준 / 2019년 3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중은 '1단계 무역합의'에 사실상 도달해 시장이 안도했고, 원더스테이지는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원더스테이지+'를 출시하자마자 하루 1,000만 명 가입을 기록했다. 반도체 가격이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신호가 나오면서 KOSPI는 전 분기 대비 12% 이상 반등했다.
💡 수업 포인트
부정적인 뉴스가 '예상만큼은 아니다'로 바뀌면 주식은 그 자체로 강하게 반등하곤 한다.
구독 서비스(원더스테이지+, 스토리웨이브)는 매월 안정적 매출이 들어와 '불황에 강한 모델'로 주목받는다.
반도체는 재고가 줄어드는 신호만 나와도 주가가 먼저 반응한다는 선행성을 설명한다.
같은 뉴스라도 '기대 반영 전'이냐 '다 반영된 후'냐에 따라 주가 반응이 다르다.
🙋 토론 질문
'생각보다 안 나빴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오르는 건 어떤 심리일까?
매월 돈을 내고 구독하는 서비스는 왜 투자자들이 좋아할까? 한 번 사고 마는 물건과 뭐가 다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YoY (전년 동기 대비) —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주는 숫자.
장기투자 — 몇 년~수십 년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자세.
✏️ 칠판 한 줄: 미중 1단계 합의 + 원더스테이지+ 대박 + 반도체 바닥 반등 신호. KOSPI +12%. '생각보다 안 나빴다'도 주가엔 호재.
R9. 2020년 1분기
2020-04-01 기준 / 2019년 4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며 WHO가 팬데믹을 선언했다. 한 달 만에 글로벌 증시는 30% 이상 폭락했고, 미국 연준은 기준금리를 0~0.25%까지 긴급 인하했다. WTI 유가는 역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37달러)를 찍었고, 각국은 '락다운(봉쇄)' 조치에 들어갔다.
💡 수업 포인트
팬데믹 같은 전혀 예상 못 한 사건을 '블랙 스완'이라 부르며, 시장은 공포로 먼저 반응한다.
유가가 마이너스가 됐다는 건 '기름을 받으면 오히려 돈을 준다'는 일시적 이상 현상이었다.
금리를 0%까지 내린다는 건 '경제를 살리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는 메시지이다.
주가 폭락 직후가 종종 장기 투자자에겐 드문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역사적으로 짚는다.
🙋 토론 질문
전염병으로 사람들이 집에만 있어야 하면, 어떤 회사가 득을 보고 어떤 회사가 손해를 볼까?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각국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백신 개발 기대감으로 증시는 가파르게 반등했다. 재택근무·온라인 쇼핑·배달·스트리밍이 폭발적으로 성장해 빠른배송 플랫폼, 와이드셸프, 화상회의 앱 같은 '언택트' 수혜주가 급등했다. 반대로 항공·여행·오프라인 쇼핑은 여전히 고통스러운 분기였다.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키스톤랩스는 세계 최초로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했다. 리버드라이브는 주식 5:1 액면분할을 발표해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몰렸고, 한국에서도 '동학개미운동' 이라 불릴 만큼 개인 투자자 참여가 폭발했다. 금 가격은 온스당 2,000달러를 넘었다.
💡 수업 포인트
시가총액 2조 달러(약 2,400조 원)의 크기를 감각적으로 비교해 설명한다(한국 1년 GDP 수준).
액면분할은 1주당 가격을 낮춰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내리지만 회사 가치는 그대로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몰리는 시기엔 단기 등락도 커지므로 '나눠 사기'가 특히 중요하다.
금과 주식이 함께 오르는 드문 상황의 원인은 '돈이 너무 많이 풀렸기 때문'이다.
🙋 토론 질문
액면분할로 한 주 가격이 싸져도 회사 전체 가치는 왜 그대로일까? 숫자로 설명해 볼까?
주식에 처음 들어오는 친구에게 '한 번에 다 사지 마라'고 말한다면 어떤 이유를 들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시가총액 — 회사 전체의 가격 = 주가 × 총 주식 수.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조금씩 나눠사기 — 한 번에 몰빵하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사는 전략.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 칠판 한 줄: 키스톤랩스 시총 2조$ + 리버드라이브 5:1 분할. 개미 열풍 = 변동성 ↑, 나눠 사기 원칙 지켜야.
R12. 2020년 4분기
2020-11-16 기준 / 2020년 3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글로벌 제약사의 백신 3상 결과 '효과 95%'가 발표돼 증시는 환호했고, 미국 대선에서 새 대통령이 당선됐다. 반도체 수요가 폭발해 자동차 공장까지 칩 부족으로 멈추는 '반도체 대란'이 시작됐고, 별빛전자를 비롯한 한국 반도체 주가는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다.
💡 수업 포인트
백신 성공 같은 '확실한 해결책' 뉴스는 시장 공포를 단번에 낮추는 효과가 있다.
반도체 대란처럼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못 따라가는' 병목이 생기면 가격이 급등한다.
대통령 선거 결과는 세금·환경·에너지 정책을 통해 특정 산업에 유불리로 이어진다.
같은 반도체 회사라도 메모리·파운드리·팹리스 등 어떤 부문인지에 따라 수혜 강도가 다르다.
🙋 토론 질문
백신이 성공했다는 소식에 왜 여행·항공 회사 주가도 함께 올랐을까?
자동차에 왜 반도체가 그렇게 많이 필요할까? 예전 차와 지금 차는 어떻게 다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어닝 서프라이즈/쇼크 —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좋으면 서프라이즈, 나쁘면 쇼크.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 칠판 한 줄: 글로벌 제약사 백신 95% + 미국 대선 결과 + 반도체 대란 시작. 수요 > 공급 병목은 주가 상승의 가장 강한 재료.
R13. 2021년 1분기
2021-04-01 기준 /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KOSPI가 사상 처음 3,000을 돌파했고, 빠른배송 플랫폼은 뉴욕증시 상장에서 한국 기업 역대 최대 IPO(시총 약 72조 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6만 달러를 넘어 암호화폐 광풍이 일었으며, 전기차 배터리 수혜 기대감으로 국내 배터리 3사 주가가 가파르게 올랐다.
💡 수업 포인트
IPO(기업 공개)는 회사가 주식시장에 처음 상장하는 것을 말하며, 큰돈을 모을 기회가 된다.
지수 3,000 돌파는 상징적 이벤트지만, 이후 조정 가능성도 함께 경계해야 한다.
비트코인 같은 자산은 주식과 달리 실물 매출이 없어 변동성이 훨씬 크다는 차이를 짚는다.
배터리 3사처럼 비슷한 업종은 '누가 더 잘하는가'를 매출·수주·마진으로 비교해야 한다.
🙋 토론 질문
비트코인과 회사 주식 중 어떤 것이 더 위험할까? 각각 '가격이 오르는 이유'가 뭐가 다를까?
회사가 상장(IPO)을 하면 그 회사에게 어떤 점이 좋을까? 우리(투자자)에겐 어떤 기회가 생길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KOSPI (코스피) — 한국 대표 주식 시장. 여러 업종의 큰 회사들이 모여 있어.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시가총액 — 회사 전체의 가격 = 주가 × 총 주식 수.
장기투자 — 몇 년~수십 년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자세.
✏️ 칠판 한 줄: KOSPI 3,000 최초 돌파 + 빠른배송 플랫폼 뉴욕 상장. 비트코인 6만$ 광풍은 '가격만 있고 매출은 없다'.
R14. 2021년 2분기
2021-05-17 기준 / 2021년 1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반도체 대란이 심화해 자동차 회사들이 생산을 감축했고, 햇살메신저는 플랫폼 공룡으로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국에서는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한 '밈(meme) 주식' 광풍이 일었고, 전 세계 부동산 가격도 동시에 급등했다. 암호화폐 채굴용 GPU 수요도 여전히 뜨거웠다.
💡 수업 포인트
플랫폼 기업은 한 번 사용자가 모이면 광고·수수료·금융으로 수익을 확장하는 구조이다.
밈 주식은 실적보다 SNS 입소문으로 움직여, 실적 기반 기업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부동산·주식·코인이 같이 오른다는 건 '돈이 너무 많이 풀렸다'는 공통 원인이 있다.
자동차 칩 부족처럼 부품 하나가 부족하면 완성차 전체 매출이 타격을 받는다.
🙋 토론 질문
SNS에서 입소문이 나서 오른 주식은, 실적이 뒷받침 안 되면 어떻게 될까?
자동차 회사가 칩 부족으로 차를 못 만든다면, 어느 회사가 대신 이익을 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PER (주가와 이익을 비교하는 숫자) — 주식이 회사 이익에 비해 비싼지 싼지 알려주는 숫자야.
장기투자 — 몇 년~수십 년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자세.
✏️ 칠판 한 줄: 반도체 대란 2라운드 + 햇살메신저 신고가 + 밈 주식 광풍. 실적 기반 성장주 vs 이야기만 있는 주식을 구분하기.
R15. 2021년 3분기
2021-08-17 기준 /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픽셀게임즈가 코스피에 상장하며 시총 24조 원으로 데뷔했고, 햇살메신저 자회사인 햇살뱅크·햇살페이 IPO도 이어졌다. 해외 파병군이 현지에서 철수해 무장세력이 재집권했고, 세계 최대 SNS 회사 서클포스트(옛 SNS 브랜드)는 사명을 바꾸며 메타버스에 100억 달러 투자를 예고했다. KOSPI는 3,100대에서 횡보했다.
💡 수업 포인트
IPO 직후 주가는 기대와 실망이 엇갈려 단기 변동성이 크다는 특성을 짚는다.
회사가 '이름을 바꾸는' 리브랜딩은 사업 방향 전환을 시장에 선언하는 강한 메시지이다.
서클포스트버스처럼 당장은 돈이 안 되지만 '미래 기대'로 주가가 움직이는 산업도 존재한다.
지정학 이벤트는 원유·방산·국채 같은 연관 자산 가격을 먼저 움직인다.
🙋 토론 질문
회사 이름을 바꾸기까지 한다면, 경영진은 어떤 각오를 보여 주고 싶은 걸까?
돈을 아직 못 버는 '서클포스트버스' 같은 분야에 수조 원을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시가총액 — 회사 전체의 가격 = 주가 × 총 주식 수.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장기투자 — 몇 년~수십 년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자세.
✏️ 칠판 한 줄: 픽셀게임즈 상장 24조원 + 서클포스트 메타버스 피벗. 아직 돈 못 벌어도 '미래 기대'는 주가를 움직인다.
R16. 2021년 4분기
2021-11-15 기준 /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오미크론 변이가 등장해 다시 긴장감이 돌았다. 유가는 배럴당 80달러를 돌파해 에너지 가격이 물가를 끌어올렸고, 리버드라이브는 시총 1조 달러를 자동차 회사 중 최초로 돌파했다. 노바코어는 AI 반도체 수요 기대로 주가 신기록을 이어 갔고,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하기 시작했다.
💡 수업 포인트
한국은행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대응' 신호로, 예금 이자가 오르고 대출 이자도 같이 오른다.
자동차 회사가 시총 1조 달러라는 건 '전기차 시대 기대'가 기존 완성차 가치를 크게 넘어섰다는 뜻.
노바코어 주가 급등은 당장 AI 매출이 많아서가 아니라 '앞으로 폭발할 거라는 기대'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초기에는 에너지·원자재 주가가 먼저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 토론 질문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우리 용돈을 넣어 둔 예금은 어떻게 달라질까?
전기차 회사가 기존 자동차 회사보다 훨씬 비싸게 평가받는 이유는 뭘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예금 —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안전한 상품.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PER (주가와 이익을 비교하는 숫자) — 주식이 회사 이익에 비해 비싼지 싼지 알려주는 숫자야.
✏️ 칠판 한 줄: 한국 기준금리 인상 시작 + 리버드라이브 시총 1조$. 인플레 경계 심리 = 에너지·금리주 먼저 반응.
R17. 2022년 1분기
2022-04-01 기준 /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쟁이 발발했다. 서방의 러시아 제재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고, 미국의 연 8%대 인플레이션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대형 배터리 회사는 코스피에 상장해 시총 100조 원을 넘겼다. 원/달러는 1,210원대로 올랐다.
💡 수업 포인트
전쟁이 터지면 에너지·식량·방산주는 오르지만 대부분의 경기민감주는 하락한다.
40년 만의 인플레이션은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대형 IPO(배터리 대장주)는 시장 자금을 대거 빨아들여 다른 주식에 조정을 주기도 한다.
지정학 위기 때 달러 강세(원화 약세)가 함께 오면서 수입물가 부담이 더 커진다.
🙋 토론 질문
전쟁이 나면 왜 기름값과 밀 가격이 먼저 오를까? 우리 생활에 어떻게 이어질까?
물가가 너무 오르면 중앙은행은 왜 금리를 올릴까? 금리와 물가의 관계는 뭘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시가총액 — 회사 전체의 가격 = 주가 × 총 주식 수.
✏️ 칠판 한 줄: 러·우 전쟁 + 미국 인플레 40년 최고 + 배터리 대장주 상장 100조원. 전쟁=에너지·방산 ↑, 기술주 ↓.
R18. 2022년 2분기
2022-05-16 기준 / 2022년 1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국 연준이 22년 만의 '빅스텝(0.5%p)' 인상을 단행했다. 나스닥은 고점 대비 -30%까지 빠지며 '기술주 겨울'이 시작됐고,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이 하루 만에 99% 폭락해 암호화폐 신뢰가 흔들렸다. 스토리웨이브는 10년 만에 가입자가 첫 감소해 주가가 -70% 급락했다.
💡 수업 포인트
'빅스텝'(0.5%p), '자이언트스텝'(0.75%p)은 평소보다 2~3배 더 세게 올리는 이례적 조치이다.
매출 성장이 안 되는 구독 서비스는 주가가 급락하며, 성장주의 약한 고리를 보여 준다.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붕괴는 '설계가 약하면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다'는 교훈.
금리 급등기에는 이익이 적고 미래 기대만 큰 '성장주'가 가장 먼저 크게 하락한다.
🙋 토론 질문
구독자가 줄어들기 시작한 회사는 왜 주가가 더 크게 빠질까? 고정 매출이 왜 중요했을까?
은행보다 몇 배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상품이 있다면, 그 이자는 어디서 오는 걸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손실과 이익 — 이익은 산 값보다 올랐을 때, 손실은 내려갔을 때.
✏️ 칠판 한 줄: Fed 빅스텝 + 나스닥 -30% + 스테이블코인 99% 증발. 금리 ↑ 때는 '이익 없는 성장주' 가장 아파.
R19. 2022년 3분기
2022-08-16 기준 /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국 연준이 7월 0.75%p '자이언트 스텝'을 연속 단행했다.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돌파했고, 유럽은 러시아 가스 차단으로 에너지 위기에 빠졌다. 서클포스트는 서클포스트버스 투자만 늘고 실적이 안 나와 주가가 폭락했고, KOSPI는 2,500대에서 무거운 흐름을 이어갔다.
💡 수업 포인트
환율 1,300원 돌파는 한국 경제의 '불안 신호' 역할을 한다(수입물가·외채 부담 상승).
에너지 위기는 제조업 비용을 끌어올려 '스태그플레이션(불황+고물가)' 위험을 키운다.
서클포스트처럼 투자만 크고 이익이 안 나오는 기업은 주주들의 신뢰를 잃으며 급락한다.
연속 자이언트 스텝은 '경기가 망가져도 물가부터 잡겠다'는 강한 긴축 메시지다.
🙋 토론 질문
회사가 미래에 큰돈을 쓸 때, 투자자들은 '좋은 투자'와 '돈 낭비'를 어떻게 구분할까?
환율이 오르면 우리나라에서 기름·밀을 사 오는 회사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영업이익 — 매출에서 본업 비용을 뺀
✏️ 칠판 한 줄: 자이언트 스텝 연속 + 원/달러 1,300 돌파 + 서클포스트 서클포스트버스 실패. 비용 ↑ = 영업이익 ↓.
R20. 2022년 4분기
2022-11-15 기준 / 2022년 3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가 파산하며 시장이 대혼란에 빠졌다.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돌파해 역사적 저점(원화 약세)을 기록했다. 햇살메신저 데이터센터 화재로 전국 서비스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건이 있었고, 스트라이드웍스는 재고 과잉으로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 수업 포인트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파산은 '거래소도 망할 수 있다'는 위험을 보여 준 대표 사건이다.
거대 플랫폼 장애(햇살메신저 화재)는 한 회사에 사용자가 몰려 있을 때의 위험을 드러낸다.
의류·패션 회사의 재고 증가는 '팔릴 줄 알고 너무 많이 만들었다'는 신호이다.
원/달러 1,400원은 기업 실적뿐 아니라 국가 신용도까지 살펴야 하는 수준이다.
🙋 토론 질문
한 플랫폼에 내 데이터가 다 몰려 있을 때의 장점과 단점은 각각 무엇일까?
옷 가게에 재고가 쌓이기 시작하면, 회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주가엔 어떻게 영향?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손실과 이익 — 이익은 산 값보다 올랐을 때, 손실은 내려갔을 때.
✏️ 칠판 한 줄: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파산 + 햇살메신저 먹통 + 원/달러 1,400 돌파. 집중 위험 = 한 바구니에 계란 다 담지 마.
R21. 2023년 1분기
2023-04-03 기준 /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대화형 AI 서비스(22년 11월 공개) 열풍이 이어지며 AI 시대가 본격화됐다. 미국 기술기업 전문 은행이 파산해 미국 중소형 은행 위기가 불거졌고, 노바코어는 AI 수요 기대로 주가가 급등했다. 미국 기준금리는 4.5%에서 4.75%로 올랐다.
💡 수업 포인트
대화형 AI 서비스의 등장은 '사람이 하던 일을 AI가 할 수 있다'는 패러다임 전환의 시작이다.
AI 서비스가 돌려면 엄청난 GPU 연산이 필요해 노바코어가 최대 수혜를 본다.
미국 중소형 은행 파산 원인은 '금리 급등 → 보유 국채 가치 하락 → 예금자 뱅크런'의 연쇄였다.
같은 AI 붐이라도 직접 수혜(반도체)와 간접 수혜(클라우드)를 구분해 볼 줄 알아야 한다.
🙋 토론 질문
AI 기술이 발전하면 어떤 회사가 돈을 벌고, 어떤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까?
은행도 파산할 수 있다는 걸 봤는데, 내 예금은 어떻게 보호받을 수 있을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예금 —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안전한 상품.
✏️ 칠판 한 줄: 대화형 AI 열풍 + 미국 중소형 은행 파산 + 노바코어 AI 수혜. AI 수요 = GPU 수요 = 반도체 수요.
R22. 2023년 2분기
2023-05-16 기준 / 2023년 1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노바코어가 매출 가이던스를 두 배로 상향 조정해 AI 반도체 수요를 공식 확인했다. 키스톤랩스는 공간 컴퓨팅 기기를 공개했고, 중국 경기 회복 기대감은 꺾였다. 반도체 업황은 감산 효과로 가격 반등 조짐이 보였다. 미국 기준금리는 5.0%에 도달했다.
💡 수업 포인트
'매출 가이던스'는 회사가 다음 분기에 얼마를 벌 것 같다고 미리 알려주는 숫자다.
가이던스 상향은 '예상보다 훨씬 잘된다'는 강한 신호라 주가가 즉시 반응한다.
반도체 감산은 '공급을 줄여 가격을 올리자'는 업계 공통 전략이다.
중국 경제 부진은 화장품·여행·명품 같은 중국 소비 관련주 전체에 영향을 준다.
🙋 토론 질문
회사가 '다음 분기 매출 예상' 숫자를 올린다면, 내부에서 뭘 확인했다는 뜻일까?
반도체 회사들이 서로 감산(덜 만들기)을 하면 가격이 왜 오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YoY (전년 동기 대비) —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주는 숫자.
어닝 서프라이즈/쇼크 —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좋으면 서프라이즈, 나쁘면 쇼크.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 칠판 한 줄: 노바코어 가이던스 2배 + 반도체 감산 효과. 가이던스 상향 = '내부적으로 좋은 거 확인했다'.
R23. 2023년 3분기
2023-08-16 기준 / 2023년 2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노바코어가 분기 매출 135억 달러(전년 대비 2배)를 기록하며 AI 슈퍼사이클을 증명했다. 중국 부동산 대기업이 미국에서 파산 보호를 신청했고, 일본 엔화는 150엔을 돌파해 역대급 약세를 보였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우려도 고조됐다.
💡 수업 포인트
노바코어의 폭발적 성장은 '미래 기대'가 아닌 '실제 매출'로 확인된 첫 분기다.
중국 부동산 위기는 건설·철강·소재 등 중국 관련 공급망 전체에 영향을 준다.
엔화 약세는 일본 여행객에겐 유리하지만 일본 수입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지정학 위기는 유가와 방산주를 먼저 움직이고, 다른 업종은 시간차로 반응한다.
🙋 토론 질문
노바코어는 매출이 1년 만에 2배로 늘었어. 이런 회사를 '성장주'라고 하는데, 왜 그럴까?
일본 여행이 싸진다면 좋은 일이지만, 일본 회사 입장에선 어떤 문제가 생길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YoY (전년 동기 대비) —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주는 숫자.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 칠판 한 줄: 노바코어 분기 매출 2배 + 중국 부동산 대기업 파산 + 엔화 150엔. 실적으로 증명된 AI 슈퍼사이클.
R24. 2023년 4분기
2023-11-15 기준 /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대표 AI 회사에서 CEO 해고 후 5일 만에 복귀하는 드라마가 있었다. 미국 연준은 세 번 연속 금리 동결에 들어가 '이제 인하 시작?' 기대감이 커졌고, S&P500은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하늘칩는 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발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했다.
💡 수업 포인트
금리 동결은 '이제 그만 올리겠다'는 신호로, 주식시장엔 긍정적인 편이다.
HBM은 AI 칩에 붙는 특수 메모리로, 일반 D램보다 훨씬 비싸게 팔린다.
경영자 위험는 아무리 큰 회사라도 경영진 한 명의 변화에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산타랠리'는 연말·연초에 주가가 상승하는 계절적 경향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 토론 질문
금리를 '더 안 올리겠다'는 말만으로 주식이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같은 반도체를 만들어도 AI용 HBM이 더 비싸게 팔리는 이유가 뭘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영업이익 — 매출에서 본업 비용을 뺀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 칠판 한 줄: 대표 AI 회사 CEO 드라마 + Fed 3연속 동결 + HBM 폭발. AI 메모리는 일반 D램보다 훨씬 비싸다.
R25. 2024년 1분기
2024-04-01 기준 /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노바코어가 시가총액 2조 달러를 돌파하며 빅테크 톱3(키스톤랩스·MicroCore·노바코어) 반열에 올랐다. 일본은행(BOJ)은 17년 만에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했고, 전기차는 성장 둔화 우려로 배터리 주가가 약세를 이어갔다. AI 메모리 덕에 한국 반도체 2위 기업 주가는 회복세에 들어섰다.
💡 수업 포인트
노바코어 시총 2조 달러는 'AI 시대의 주인공은 칩'이라는 시장 합의를 보여 준다.
일본 마이너스 금리 해제는 '일본도 이제 경제를 정상화한다'는 큰 변화의 신호이다.
전기차 성장 둔화는 모든 배터리 주에 부정적이지만, 대형사 점유율 변화도 함께 봐야 한다.
같은 AI 붐이라도 GPU·HBM·네트워크·클라우드 등 세부 수혜 강도가 다르다.
🙋 토론 질문
한 회사(노바코어)에 AI 수요가 너무 몰린다면, 그건 기회일까? 위험일까?
전기차가 예상만큼 안 팔리면, 배터리 회사와 자동차 회사 중 누가 더 힘들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시가총액 — 회사 전체의 가격 = 주가 × 총 주식 수.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 칠판 한 줄: 노바코어 시총 2조$ + BOJ 마이너스 금리 해제 + 전기차 둔화. AI 주인공은 '칩'.
R26. 2024년 2분기
2024-05-16 기준 / 2024년 1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노바코어가 분기 매출 260억 달러로 다시 한번 기록을 세우며 AI 반도체 독주를 이어갔다. 바람모터스는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시작했고, 햇살메신저 창업자가 구속돼 햇살메신저 주가가 급락했다.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져 9월 인하설이 유력해졌다.
💡 수업 포인트
노바코어의 꾸준한 기록 경신은 AI 인프라 투자가 한 분기짜리 반짝이 아님을 보여 준다.
해외 공장 신설은 관세·환율 위험을 분산하는 '현지화' 전략의 대표적 예이다.
창업자 구속 같은 경영자 위험는 실적과 무관하게 주가에 충격을 준다.
'금리 인하 기대'만으로도 성장주와 리츠 등 금리 민감주가 먼저 오르기도 한다.
🙋 토론 질문
한국 회사가 미국에 공장을 짓는 건 왜일까? 한국에서 만들어 수출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CEO가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왜 주가가 빠질까? 누구를 믿고 투자하는 걸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 칠판 한 줄: 노바코어 매출 260억$ + 바람모터스 美 공장 가동 + 햇살메신저 창업자 구속. 현지화는 관세·환율 방패.
R27. 2024년 3분기
2024-08-16 기준 / 2024년 2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국 연준이 4년 만에 기준금리를 0.5%p '빅컷'으로 인하했다.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지만, 국내 별빛전자는 AI 메모리 경쟁에서 하늘칩에 밀려 주가가 부진했다. 스트라이드웍스는 실적 부진으로 신임 CEO를 전격 교체했다.
💡 수업 포인트
'빅컷'(0.5%p 인하)은 '경제가 충분히 좋아서'가 아니라 '미리 대응하자'는 신호일 수도 있다.
같은 업종에서도 경쟁 지위가 바뀌면 주가 흐름은 크게 갈린다(별빛 vs 하늘칩).
실적 부진 시 CEO 교체는 '새 바람으로 실적을 되살리겠다'는 시장을 향한 메시지다.
금리 인하는 이자비용 부담이 큰 성장주와 중소형주·리츠에 특히 긍정적이다.
🙋 토론 질문
같은 반도체를 만드는데 두 회사 주가 방향이 달라졌어. 무엇 때문에 차이가 났을까?
CEO를 바꾸면 회사가 진짜 달라질까? 바뀌는 건 무엇이고 바꿀 수 없는 건 뭘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영업이익 — 매출에서 본업 비용을 뺀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YoY (전년 동기 대비) —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주는 숫자.
✏️ 칠판 한 줄: Fed 4년 만 빅컷 0.5%p + 별빛 vs 하늘칩 역전. 업종이 같아도 '점유율'이 주가를 가른다.
R28. 2024년 4분기
2024-11-15 기준 /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국 대선에서 현직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며 '미국 정부 2기' 시대가 열렸다. 비트코인은 10만 달러를 돌파했고, 원/달러 환율은 다시 1,400원을 넘었다. 12월 3일엔 국내 정치 혼란이 발생해 국내 주가가 크게 출렁였다.
💡 수업 포인트
정치 이벤트는 '제도 위험'로 연결돼 외국인 자금 이탈과 환율 상승을 유발한다.
미국 정부 정책은 관세·감세·규제 완화가 핵심으로, 업종별 유불리가 크게 갈린다.
비트코인 10만 달러는 '친코인 정책 기대'가 얼마나 강했는지 보여 주는 단면이다.
원/달러 1,400원 재돌파는 한국 경제에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한다.
🙋 토론 질문
나라 안 정치가 불안해지면 왜 외국 사람들은 우리나라 주식을 먼저 팔까?
대통령이 바뀌면 어떤 산업이 유리해지고 어떤 산업이 불리해질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기준금리 —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 칠판 한 줄: 미국 대통령 재선 + 비트코인 10만$ + 원/달러 1,400 + 12.3 국내 정치 혼란. 정치 위험 = 외국인 자금 이탈.
R29. 2025년 1분기
2025-04-01 기준 / 2024년 4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국 정부가 전 세계를 겨냥한 '상호관세' 계획을 발표해 무역전쟁 2.0이 시작됐다. 중국 AI 스타트업의 저비용 AI가 충격을 줬고, 한국은 국내 정치 혼란으로 불확실성이 커졌다. 금값은 온스당 3,100달러를 돌파했다.
💡 수업 포인트
상호관세는 '너희가 우리한테 매긴 만큼 우리도 매기겠다'는 보복성 관세 정책이다.
저비용 AI 등장은 '노바코어 독주가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경쟁 구도 변화를 시사한다.
정치 불안이 길어지면 원화가 약해지고, 외국인은 관망 모드로 돌아선다.
금값 사상 최고치는 '주식·달러·국채 모두 못 믿겠다'는 극단적 불확실성의 표현이다.
🙋 토론 질문
더 싼 AI가 등장했다면, 비싼 AI 칩을 사던 회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찍는다는 건, 사람들이 무엇을 두려워한다는 뜻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장기투자 — 몇 년~수십 년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자세.
✏️ 칠판 한 줄: 미국 상호관세 + 저비용 AI 충격 + 금 3,100$. 불확실 = 금, 관세 = 수출 역풍.
R30. 2025년 2분기
2025-05-16 기준 /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미중이 관세 90일 유예에 합의하며 일시 휴전에 들어갔고 시장은 안도했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대신 해주는 '에이전트 시대'가 열렸고, 숲길정보는 AI 검색을 본격 도입했다. 별빛바이오는 GLP-1(비만약)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원/달러는 1,397원으로 내려왔다.
💡 수업 포인트
관세 휴전 같은 이벤트는 '위험 축소' 자체만으로 주가 반등을 이끈다.
AI 에이전트는 '대답하는 AI'에서 '행동하는 AI'로 진화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비만약(GLP-1) 시장은 매년 빠르게 커지는 신성장 분야로 바이오 회사들의 경쟁이 뜨겁다.
환율이 내려가면 수출 기업 실적엔 역풍, 해외주식 매수엔 기회로 작용한다.
🙋 토론 질문
'대화만 하는 AI'와 '실제로 일을 하는 AI'의 차이는 무엇일까? 어느 쪽이 더 가치 있을까?
관세가 잠깐 멈춘다고 주가가 오르는 건 확실한 회복일까, 일시적 안도일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환율 —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장기투자 — 몇 년~수십 년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자세.
✏️ 칠판 한 줄: 미중 관세 90일 휴전 + AI 에이전트 시대 + 숲길정보 AI 검색. 대답하는 AI → 행동하는 AI.
R31. 2025년 3분기
2025-08-18 기준 /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빅테크들이 자체 AI 칩 개발을 가속해 AI 반도체 경쟁이 치열해졌다. 미국에서는 경기 침체 우려와 AI 성장 기대가 공존하는 '반반 심리'가 지속됐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됐고, KOSPI는 3,177까지 올라 역사적 고점권에 진입했다.
💡 수업 포인트
빅테크가 자체 칩을 만든다는 건 '노바코어 의존을 줄이고 싶다'는 구조 변화의 신호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액체 배터리보다 안전하고 성능 좋은 차세대 기술이다.
'경기 침체 vs AI 성장' 같은 상반된 시나리오가 공존하면 변동성이 커진다.
KOSPI 신고점은 환영할 일이지만, '너무 빨리 올랐다'는 조정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한다.
🙋 토론 질문
노바코어 고객사들이 자체 칩을 만들려는 이유는 뭘까? 노바코어에게는 어떤 도전일까?
경제가 나빠질 거란 뉴스와 좋을 거란 뉴스가 동시에 있다면,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주식 —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KOSPI (코스피) — 한국 대표 주식 시장. 여러 업종의 큰 회사들이 모여 있어.
매출 —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 칠판 한 줄: 빅테크 자체칩 가속 + KOSPI 3,177. '경기침체 vs AI성장' 반반심리 = 변동성 확대.
R32. 2025년 4분기
2025-11-17 기준 /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 이 분기에 무슨 일이? AI가 코딩·그림·음악 등 거의 모든 영역에 확산됐다. KOSPI는 4,089로 최고치를 경신했고, 금값은 온스당 4,000달러를 돌파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은 반도체 규제로 이어졌고, 로봇 산업(공장·물류·서비스)이 전방위 성장세를 보였다. 한국·미국 모두 금리 인하 기조.
💡 수업 포인트
지난 32주의 큰 흐름: 2018 무역전쟁 → 2020 코로나 → 2022 인플레 → 2023 AI → 2025 미국 정부 2기.
같은 액수를 꾸준히 나눠 사는 장기 투자자의 성과가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는 투자자보다 낫다.
분산투자 + 장기투자 + 복리의 힘을 32라운드 데이터로 수치 비교해 체감시킨다.
'MS지수'(시장 평균)를 이긴 학생과 못 이긴 학생의 차이를 매매 습관 중심으로 돌아본다.
🙋 토론 질문
32라운드를 돌아보면, 가장 큰 위기(코로나·전쟁·금리) 뒤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었을까?
내가 만약 다시 R1로 돌아간다면, 지금 아는 것을 가지고 무엇을 다르게 해보고 싶을까?
📖 이 라운드 핵심 용어
장기투자 — 몇 년~수십 년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자세.
복리 — 이자에 이자가 붙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효과.
분산투자 —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인덱스 투자 — 시장 전체에 골고루 투자해서 평균 수익을 얻는 방법.
MS지수 — 머니스쿨 게임 속 20종목 평균 지수
✏️ 칠판 한 줄: KOSPI 4,089 최고치 + 금 4,000$. 32주 결론 = 장기 + 분산 + 복리. 시장(MS지수)을 이기는 건 습관.
📚 부록 — 전체 용어 해설
KOSPI (코스피) — KOSPI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 시장이야.
MS지수 — MS지수는 머니스쿨 안에서만 쓰는 가상의 시장 평균 지수야.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시장 전체를 산 것과 비슷한 성적이지. 내 수익률이 MS지수보다 높으면
MS지수 — 게임에 담긴 20개 종목의 평균 움직임을 지수로 만든 것. 내 수익률이 이 지수와 실제 S&P500·KOSPI를 이겼는지로 실력을 가늠한다.
PBR (주가와 자산을 비교하는 숫자) — PBR은
PER (주가와 이익을 비교하는 숫자) — PER은
ROE (자기 돈으로 얼마 벌었나) — ROE는 자기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 보여줘. ROE 15%면
YoY (전년 동기 대비) — YoY는
기준금리 — 한국은행이 정하는 이자율이야. 이게 오르면 은행 예금도 이자를 많이 줘서 유리해지고, 대출은 부담이 커져. 주식시장은 보통 금리가 오르면 불리해(사람들이 안전한 은행으로 돈을 옮기니까). 머니스쿨 예금도 기준금리에 따라 이자율이 바뀌어.
매출 — 매출은 회사가 1년(또는 1분기) 동안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번 돈 전부야. 매출이 꾸준히 커지면
복리 — 복리는 이자에 또 이자가 붙는 거야. 시간이 길수록 힘이 세져서
분산투자 — 한 종목에만 몰빵하면 그 회사가 망할 때 전부 잃어. 여러 종목·업종·자산에 나눠 투자하면 한 곳이 떨어져도 다른 곳에서 메울 수 있어. 초보일수록 꼭 지켜야 할 원칙이야.
빚 (대출) — 빚은 남의 돈을 빌려서 쓰는 거야. 빌리는 순간엔 편하지만 이자를 얹어서 갚아야 해. 이자가 비싸면 금방 불어나서 감당 못할 수도 있어. 좋은 빚(공부·사업 투자)도 있지만, 소비를 위한 빚은 위험해.
소비 — 소비는 꼭 필요한 소비(필수)와 원하는 소비(욕구)로 나눠볼 수 있어. 모든 돈을 다 쓰면 투자할 돈이 없어. 반대로 아예 안 쓰면 삶이 재미없지. 균형이 중요해. 투자를 배운다는 건
손실과 이익 — 이익은 산 값보다 지금 가격이 높아서 팔면 남는 돈. 손실은 반대로 낮아져서 팔면 줄어드는 돈이야. 중요: 팔기 전까지는
순이익 — 순이익은 영업이익에서 세금·이자비용까지 다 뺀, 회사에 최종으로 남는 돈이야. 이 돈이 주주(주식 가진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몫이지. 순이익이 적자(마이너스)면 회사가 1년 일해도 돈이 안 남았다는 뜻이라 주의해야 해.
시가총액 — 시가총액은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 체크카드는 내 통장에 있는 돈만 쓸 수 있어서 안전해. 신용카드는 먼저 쓰고 한 달 뒤에 갚는 방식이라 편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많이 쓰게 돼. 초등·중학생 때는 체크카드 개념부터 확실히 익히는 게 좋아.
어닝 서프라이즈/쇼크 — 애널리스트들이 미리 예상한 실적보다 실제 발표가 많이 좋으면 어닝 서프라이즈, 많이 나쁘면 어닝 쇼크야. 서프라이즈가 나면 주가가 급등하고, 쇼크면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 실적 발표일을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해.
영업이익 — 영업이익은 본업에서 실제로 남긴 돈이야. 매출에서 재료비·직원 월급·임대료 같은 본업 비용을 빼면 나와. 투자할 때 매출보다 영업이익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해.
예금 — 예금은 은행에 돈을 맡기고 정해진 이자를 받는 상품이야. 원금 손실 위험이 거의 없지만, 주식보다 수익이 낮아. 금리가 높을 때는 예금이 유리하고, 금리가 낮을 때는 주식으로 돈이 몰려.
용돈 — 용돈은 내가 스스로 쓰고 관리하는 첫 번째 돈이야. 다 쓸 수도 있고, 저축할 수도 있고, 나중엔 투자할 수도 있지. 머니스쿨에서는 매 분기 들어오는
원금 — 원금은 내가 처음 투자하거나 예금에 넣은
이율 (이자율) — 이율은 원금에 대한 이자의 비율이야. 이율 4%는
이자 — 이자는 내 돈을 은행에 맡기면
인덱스 투자 — 종목을 직접 고르지 않고 KOSPI나 S&P500 같은 지수 전체에 투자하는 거야. 시장 평균만큼 벌 수 있고, 개별 종목 분석을 안 해도 돼서 초보자에게 유리해. 유명한 장기투자자들도 많은 사람에게 인덱스 투자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해 왔어. 머니스쿨의 MS투자자가 바로 인덱스 투자를 하는 가상의 친구야.
장기투자 — 주가는 매일 오르내리지만, 좋은 회사는 긴 시간 보면 우상향해. 짧게 샀다 팔았다 하면 수수료만 쌓이고 감정 싸움에 지치기 쉬워. 장기투자는 복리의 힘과 만나 큰 자산을 만드는 가장 검증된 방법이야.
저축 — 저축은 지금 쓸 수 있는 돈을 참고 미래를 위해 모아두는 행동이야. 저축이 없으면 투자할 돈도 없어.
적금 — 적금은 매달 정해진 돈을 넣어서 만기에 원금+이자를 받는 상품이야. 한 번에 큰돈이 없어도 꾸준히 모을 수 있어. 용돈을 모으는 학생에게 잘 맞는 방식이야.
조금씩 나눠사기 — 한 번에 다 사면 그 순간이 비쌀 수도 있어. 나눠서 사면 비쌀 때 적게, 쌀 때 많이 사게 돼서 평균 매입 가격이 안정돼. 시장 타이밍을 못 맞춰도 실패 확률이 줄어드는 똑똑한 방법이야.
주가 — 주가는 주식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결정되는 한 주의 가격이야.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오르고, 팔려는 사람이 많으면 내려가.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회사가 실제로 잘 벌고 있거나, 앞으로 잘 벌 거라는 기대가 커졌거나.
주식 — 주식은 회사를 잘게 쪼갠 조각이야. 주식을 사면 그 회사의 아주 작은 주인이 되는 거지. 회사가 돈을 잘 벌면 주식 가격이 오르고, 못 벌면 내려가. 주식을 사는 건
평단가 — 평단가(평균 단가)는 여러 번 샀을 때의 평균 매입 가격이야. 현재가가 평단가보다 높으면 이익, 낮으면 손실. 조금씩 나눠사기를 하면 평단가가 점점 안정돼.
환율 — 환율은 다른 나라 돈을 살 때 필요한 원화의 양이야. 환율이 오르면(1달러=1,400원) 원화가 약해진 거고, 수출 회사에 유리해. 환율이 내리면(1달러=1,200원) 해외여행이나 수입 물건이 싸져. 머니스쿨 해외 종목은 달러 가격에 그 라운드 환율을 곱해 원화로 계산해 — 그래서 환율이 움직이면 내 해외 주식 가치도 같이 움직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