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머니스쿨 경제 용어사전 📚

📚

경제 용어사전

게임에서 본 용어를 탭 한 번으로 다시 확인해봐! 총 45개

🔍

전체 45개 용어

부모님이 일정 기간마다 주시는 내 돈. 투자의 출발점이야.

용돈은 내가 스스로 쓰고 관리하는 첫 번째 돈이야. 다 쓸 수도 있고, 저축할 수도 있고, 나중엔 투자할 수도 있지. 머니스쿨에서는 매 분기 들어오는 "수입"이 용돈과 비슷해. 이 돈을 어떻게 쓰느냐가 부의 출발을 결정해.

📌 예시

매달 용돈 2만원을 받아서 1만원은 쓰고 1만원은 모으면 1년에 12만원이 쌓여.

지금 안 쓰고 모아두는 돈. 미래를 위한 준비야.

저축은 지금 쓸 수 있는 돈을 참고 미래를 위해 모아두는 행동이야. 저축이 없으면 투자할 돈도 없어.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지 말고 "저축하고 남은 돈을 쓰는" 습관이 중요해.

📌 예시

용돈 받자마자 30%는 저축 통장에, 70%만 쓰기 지갑에 넣어봐.

이자나 수익이 붙기 전에 내가 처음 넣은 돈.

원금은 내가 처음 투자하거나 예금에 넣은 "순수한 내 돈"이야. 원금에 이자나 수익이 더해져서 자산이 불어나. 투자에서 "원금 손실"은 내가 넣은 돈보다 지금 돈이 적어졌다는 뜻이라 무서운 일이야.

📌 예시

100만원을 예금에 넣고 4만원 이자를 받으면 원금 100만원 + 이자 4만원 = 104만원.

돈을 맡기거나 빌려줄 때 대가로 받는 돈.

이자는 내 돈을 은행에 맡기면 "써 줘서 고맙다"고 은행이 주는 보상이야. 반대로 내가 돈을 빌리면 빌려준 사람에게 이자를 내야 해. 이자가 높으면 예금하는 사람은 좋고, 빌리는 사람은 부담돼.

📌 예시

100만원을 1년 맡기고 이자 4만원을 받으면 이자율(이율)은 4%.

원금 대비 이자가 몇 %인지 나타내는 숫자.

이율은 원금에 대한 이자의 비율이야. 이율 4%는 "100원당 1년에 4원을 이자로 받는다"는 뜻. 은행마다 다르고, 예금 기간이 길수록 보통 이율이 더 높아.

📌 예시

원금 500만원 × 이율 3% = 1년 이자 15만원.

목돈을 한 번에 은행에 맡기고 이자를 받는 안전한 상품.

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은행에 맡기고 정해진 이자를 받는 상품이야. 원금 손실 위험이 거의 없지만, 주식보다 수익이 낮아. 금리가 높을 때는 예금이 유리하고, 금리가 낮을 때는 주식으로 돈이 몰려.

📌 예시

1,000만원을 연 4% 예금에 1년 맡기면 약 40만원 이자.

매달 조금씩 꾸준히 넣어 모으는 예금.

적금은 매달 정해진 돈을 넣어서 만기에 원금+이자를 받는 상품이야. 한 번에 큰돈이 없어도 꾸준히 모을 수 있어. 용돈을 모으는 학생에게 잘 맞는 방식이야.

📌 예시

매달 10만원씩 12개월 적금, 이율 3%면 만기에 약 122만원.

돈을 써서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는 행동.

소비는 꼭 필요한 소비(필수)와 원하는 소비(욕구)로 나눠볼 수 있어. 모든 돈을 다 쓰면 투자할 돈이 없어. 반대로 아예 안 쓰면 삶이 재미없지. 균형이 중요해. 투자를 배운다는 건 "지금 당장의 소비를 참고 미래의 더 큰 기쁨과 바꾼다"는 뜻이기도 해.

남의 돈을 빌려 쓰는 것. 나중에 이자까지 갚아야 해.

빚은 남의 돈을 빌려서 쓰는 거야. 빌리는 순간엔 편하지만 이자를 얹어서 갚아야 해. 이자가 비싸면 금방 불어나서 감당 못할 수도 있어. 좋은 빚(공부·사업 투자)도 있지만, 소비를 위한 빚은 위험해.

📌 예시

100만원을 이자 10%로 빌리면 1년 뒤 110만원을 갚아야 해.

체크카드는 내 돈에서 바로 빠지고, 신용카드는 나중에 갚아.

체크카드는 내 통장에 있는 돈만 쓸 수 있어서 안전해. 신용카드는 먼저 쓰고 한 달 뒤에 갚는 방식이라 편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많이 쓰게 돼. 초등·중학생 때는 체크카드 개념부터 확실히 익히는 게 좋아.

쓸 돈을 미리 정한 계획.

예산은 앞으로 쓸 수 있는 돈의 총액과 쓰임을 미리 정한 계획이야. 예산을 세우면 돈을 다 쓰기 전에 남은 돈을 확인할 수 있어. 용돈을 받으면 군것질·학용품처럼 갈래별로 얼마를 쓸지 먼저 나눠 봐.

📌 예시

용돈 2만원 중 군것질 5천원, 학용품 5천원, 저축 1만원으로 미리 정해 봐.

받은 돈 중 모은 비율.

저축률은 받은 돈 가운데 얼마나 모았는지 보여주는 비율이야. 많이 받았는지만 보는 것보다 꾸준히 얼마나 남겼는지 알 수 있어서 중요해. 모은 돈을 받은 돈으로 나눈 뒤 100을 곱해 계산해.

📌 예시

용돈 5천원을 받아 1천원을 모으면 저축률은 20%야.

하나를 고를 때 포기한 것 중 가장 아까운 것.

기회비용은 하나를 고를 때 포기한 것 중 가장 아까운 것이야. 돈과 시간은 한정돼 있어서 무엇을 고르든 다른 선택을 놓치게 돼. 물건을 사기 전에 그 돈으로 대신 할 수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 더 똑똑하게 고를 수 있어.

📌 예시

용돈으로 간식을 골라 학용품을 못 샀다면, 포기한 학용품이 기회비용이야.

필요는 없으면 불편한 것, 욕구는 있으면 즐거운 것.

필요는 없으면 생활이 불편한 것이고, 욕구는 있으면 즐겁지만 없어도 지낼 수 있는 것이야. 둘을 구분하면 한정된 돈을 중요한 곳부터 쓸 수 있어. 같은 물건도 상황에 따라 필요가 되거나 욕구가 될 수 있으니 사는 까닭을 먼저 생각해 봐.

📌 예시

수업에 쓸 공책은 필요, 한정판 스티커는 욕구에 가까워.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것. 복리와 달리 이자에 이자는 안 붙어.

단리는 처음 넣은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야. 매번 같은 원금을 기준으로 계산해서 복리보다 불어나는 속도가 느려. 예금이나 적금의 결과를 볼 때 단리인지, 불어난 돈 전체에 이자가 붙는 복리인지 확인해야 해.

📌 예시

용돈 10만원을 연 10% 단리로 맡기면 해마다 원금의 10%인 1만원씩 붙어.

약속한 기간 전에 예금을 빼는 것. 손해가 생길 수 있어.

중도해지는 약속한 기간이 끝나기 전에 예금을 빼는 것이야. 은행과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받기로 한 이자가 줄거나 손해가 생길 수 있어. 곧 쓸 용돈은 오래 묶지 말고 언제 필요한 돈인지 먼저 생각해야 해.

📌 예시

새 자전거를 살 돈이 다음 달 필요하다면 1년 동안 묶이는 예금은 피하는 게 좋아.

물가를 생각했을 때 진짜 살 수 있는 양.

실질가치는 돈의 숫자가 아니라 물가를 생각했을 때 실제로 살 수 있는 양이야. 통장 돈이 늘어도 물가가 더 빨리 오르면 살 수 있는 힘은 줄 수 있어. 저축 결과를 볼 때 받은 이자와 물가 상승을 함께 비교해야 해.

📌 예시

용돈이 1만원 그대로인데 간식값이 두 배가 되면 용돈의 실질가치는 줄어든 거야.

물건들의 값.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줄어.

물가는 여러 물건과 서비스의 값이 어느 정도인지 나타내는 말이야. 물가가 오르면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양이 줄어서 저축한 돈의 힘도 약해질 수 있어. 용돈이나 예금이 얼마나 늘었는지 볼 때 물가도 함께 살펴야 해.

📌 예시

1천원 하던 간식이 1천2백원이 되면 같은 용돈으로 살 수 있는 개수가 줄어.

약속을 잘 지킬지 점수로 나타낸 것. 높을수록 믿을 만해.

신용점수는 돈을 빌린 사람이 약속대로 갚을 가능성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야. 점수가 높으면 믿을 만하다고 보아 더 낮은 이율로 빌릴 수 있어. 빌린 돈과 약속을 제때 지키는 습관이 신용점수를 지키는 데 중요해.

📌 예시

친구에게 빌린 준비물이나 돈을 약속한 날 돌려주는 습관부터 신용을 쌓아 봐.

빌린 돈을 약속대로 못 갚는 것.

부도는 빌린 돈을 약속대로 갚지 못하는 일이야. 부도가 나면 빌려준 쪽이 원금을 잃을 수 있어서 신용점수와 갚을 능력을 살피는 게 중요해. 돈을 빌리기 전에는 용돈 안에서 언제 어떻게 갚을지 먼저 계획해야 해.

📌 예시

친구에게 5천원을 빌렸다면 다음 용돈을 받는 날 갚을 돈부터 남겨 둬.

회사의 조각을 조금 사는 거야. 회사가 잘되면 내 조각도 올라.

주식은 회사를 잘게 쪼갠 조각이야. 주식을 사면 그 회사의 아주 작은 주인이 되는 거지. 회사가 돈을 잘 벌면 주식 가격이 오르고, 못 벌면 내려가. 주식을 사는 건 "이 회사가 앞으로 더 잘될 거야"라는 믿음에 돈을 거는 행동이야.

📌 예시

삼성전자 주식 1주를 7만원에 샀다면, 삼성전자라는 거대한 회사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을 가진 거야.

지금 이 주식 한 주를 살 수 있는 가격이야.

주가는 주식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결정되는 한 주의 가격이야.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오르고, 팔려는 사람이 많으면 내려가.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회사가 실제로 잘 벌고 있거나, 앞으로 잘 벌 거라는 기대가 커졌거나.

회사가 물건·서비스를 팔아서 번 돈 총합. 많이 팔수록 커져.

매출은 회사가 1년(또는 1분기) 동안 물건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번 돈 전부야. 매출이 꾸준히 커지면 "회사가 성장 중"이라고 볼 수 있어. 단, 매출이 커져도 비용이 더 빨리 커지면 남는 게 없어서 매출만 보면 안 돼.

📌 예시

별빛치킨집이 1년에 치킨 1,000마리를 2만원에 팔면 매출 2,000만원.

매출에서 본업 비용을 뺀 "진짜 남는 돈". 매출보다 중요해.

영업이익은 본업에서 실제로 남긴 돈이야. 매출에서 재료비·직원 월급·임대료 같은 본업 비용을 빼면 나와. 투자할 때 매출보다 영업이익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보다 빠르면" 회사가 효율적으로 성장 중이라는 뜻이라 아주 좋은 신호야.

📌 예시

별빛치킨집 매출 2,000만원 - 닭값·기름값·알바비 1,500만원 = 영업이익 500만원.

세금까지 다 빼고 진짜 마지막에 남는 돈.

순이익은 영업이익에서 세금·이자비용까지 다 뺀, 회사에 최종으로 남는 돈이야. 이 돈이 주주(주식 가진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는 몫이지. 순이익이 적자(마이너스)면 회사가 1년 일해도 돈이 안 남았다는 뜻이라 주의해야 해.

작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얼마나 늘었는지 보여주는 숫자.

YoY는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한다는 뜻이야. 계절 영향(여름에 에어컨이 잘 팔리는 것 등)을 없애기 위해 작년 같은 분기와 맞대본 거지. YoY가 꾸준히 +면 회사가 잘 크고 있고, 갑자기 -로 바뀌면 뭔가 문제가 생긴 거야.

📌 예시

올해 1분기 매출 110억 vs 작년 1분기 매출 100억 → YoY +10%.

주식이 회사 이익에 비해 비싼지 싼지 알려주는 숫자야.

PER은 "주가 ÷ 1주당 이익"이야. 숫자가 낮으면 "이익에 비해 싸게 팔린다"는 뜻이고, 높으면 "앞으로 많이 벌 거라는 기대가 커서 비싸게 팔린다"는 뜻이지. 주의: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야. 회사 앞날이 안 좋아서 싼 걸 수도 있거든. 같은 업종 다른 회사와 비교해봐야 해.

📌 예시

별빛전자 주가가 70,000원이고 1주당 이익이 7,000원이면 PER=10이야. "이 회사가 10년 벌 돈만큼의 가격에 팔리는 중"이라는 뜻.

회사 전체의 가격 = 주가 × 총 주식 수.

시가총액은 "이 회사를 통째로 사려면 얼마가 필요한가?"를 나타내는 숫자야. 시가총액이 큰 회사일수록 시장에서 중요한 회사라고 볼 수 있어. 보통 "삼성전자 시총 500조"처럼 이야기해.

📌 예시

주가 10만원 × 총 주식 1억 주 = 시가총액 10조원.

한국 대표 주식 시장. 삼성전자·현대차 같은 대기업이 모여 있어.

KOSPI는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 시장이야. "KOSPI 지수"는 이 시장에 있는 회사들의 평균 가격 움직임을 보여줘. 지수가 오르면 한국 경제가 좋다는 신호, 내리면 반대지. 한국 경제 성적표 같은 거야.

📌 예시

KOSPI 지수 2,500 → 2,600 = 한국 주식시장 전체가 평균 4% 올랐다는 뜻.

미국 대표 500대 기업을 모은 주가 지수. 세계 경제의 기준.

S&P500은 미국에서 가장 큰 500개 회사(애플·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 등)를 모아 만든 지수야. 전 세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지수라서 "세계 주식 시장의 기준"이라고 불려. S&P500이 오르면 보통 전 세계 주식이 같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어.

머니스쿨 게임 속 한국·미국 합친 평균 시장 지수.

MS지수는 머니스쿨 안에서만 쓰는 가상의 시장 평균 지수야.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시장 전체를 산 것과 비슷한 성적이지. 내 수익률이 MS지수보다 높으면 "시장을 이겼다", 낮으면 "시장보다 못했다"는 뜻이야.

나라가 정하는 이자율. 은행 예금·대출 이자율의 기준이 돼.

한국은행이 정하는 이자율이야. 이게 오르면 은행 예금도 이자를 많이 줘서 유리해지고, 대출은 부담이 커져. 주식시장은 보통 금리가 오르면 불리해(사람들이 안전한 은행으로 돈을 옮기니까). 머니스쿨 예금도 기준금리에 따라 이자율이 바뀌어.

📌 예시

2020년 코로나 때 0.5%까지 내려갔고, 2023년에는 3.5%까지 올랐어. 그만큼 예금 이자도 7배 차이 났지.

원화와 다른 나라 돈을 바꾸는 비율 (예: 1달러 = 1,400원).

환율은 다른 나라 돈을 살 때 필요한 원화의 양이야. 환율이 오르면(1달러=1,400원) 원화가 약해진 거고, 수출 회사에 유리해. 환율이 내리면(1달러=1,200원) 해외여행이나 수입 물건이 싸져. 머니스쿨 해외 종목은 환율 변동을 없애려고 달러로만 표시해.

📌 예시

환율 1,300원 → 1,400원이 되면 달러 가진 사람은 100원씩 이득.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 것. 여러 종목에 나눠 투자.

한 종목에만 몰빵하면 그 회사가 망할 때 전부 잃어. 여러 종목·업종·자산에 나눠 투자하면 한 곳이 떨어져도 다른 곳에서 메울 수 있어. 초보일수록 꼭 지켜야 할 원칙이야.

📌 예시

전자 1종목 + 자동차 1종목 + 예금을 함께 가지면, 전자가 내려도 자동차나 예금으로 버틸 수 있어.

한 번에 몰빵하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사는 전략.

한 번에 다 사면 그 순간이 비쌀 수도 있어. 나눠서 사면 비쌀 때 적게, 쌀 때 많이 사게 돼서 평균 매입 가격이 안정돼. 시장 타이밍을 못 맞춰도 실패 확률이 줄어드는 똑똑한 방법이야.

📌 예시

100만원을 한 번에 사지 말고 20만원씩 5번에 걸쳐 사봐. 평균 가격이 부드러워져.

불어난 돈 전체에 이자가 붙어 눈덩이처럼 커지는 효과.

복리는 원금과 앞서 받은 이자를 합친 불어난 돈 전체에 이자가 붙는 방식이야. 시간이 길수록 힘이 세져서 "세계 8대 불가사의"라고 불려. 연 3%로 100만원을 10년 두면 약 134만원, 30년 두면 243만원. 똑같이 일해도 오래 둘수록 차이가 커져. 어릴 때 시작할수록 유리해.

📌 예시

100만원 × (1 + 0.03)^10 ≈ 134만원. 같은 돈을 40년 두면 약 326만원.

몇 년~수십 년 긴 호흡으로 투자하는 자세.

주가는 매일 오르내리지만, 좋은 회사는 긴 시간 보면 우상향해. 짧게 샀다 팔았다 하면 수수료만 쌓이고 감정 싸움에 지치기 쉬워. 장기투자는 복리의 힘과 만나 큰 자산을 만드는 가장 검증된 방법이야.

📌 예시

하루 -2%에 흔들리지 말고 5년 뒤 이 회사가 어떻게 돼 있을지 상상해봐.

이익은 산 값보다 올랐을 때, 손실은 내려갔을 때.

이익은 산 값보다 지금 가격이 높아서 팔면 남는 돈. 손실은 반대로 낮아져서 팔면 줄어드는 돈이야. 중요: 팔기 전까지는 "장부상"일 뿐, 실제로 돈이 오고 간 건 아니야. 손실이 났다고 급히 팔면 오히려 큰일나. 왜 내려갔는지 이유부터 살펴야 해.

📌 예시

10,000원에 산 주식이 8,000원이면 장부상 -20% 손실, 12,000원이면 +20% 이익.

시장 전체에 골고루 투자해서 평균 수익을 얻는 방법.

종목을 직접 고르지 않고 KOSPI나 S&P500 같은 지수 전체에 투자하는 거야. 시장 평균만큼 벌 수 있고, 개별 종목 분석을 안 해도 돼서 초보자에게 유리해. 워런 버핏도 "대부분의 사람은 인덱스 투자가 최선"이라고 했어. 머니스쿨의 MS투자자가 바로 인덱스 투자를 하는 가상의 친구야.

📌 예시

MS지수에 매 라운드 수입을 넣는 MS투자자는 종목을 고르지 않아도 시장 평균 수익률을 얻어.

은행이 받는 대출이자에서 주는 예금이자를 뺀 차이. 은행의 이익.

예대마진은 은행이 대출자에게 받는 이자에서 예금자에게 주는 이자를 뺀 차이야. 이 차이가 클수록 은행이 돈을 벌 기회가 커지지만, 무리하게 빌려주면 부도 위험도 커져. 은행을 운영할 때는 이익뿐 아니라 신용점수와 지급준비를 함께 살펴야 해.

📌 예시

대출이자 7만원을 받고 예금이자 2만원을 주면 예대마진은 5만원이야.

손님이 찾으러 올 때를 대비해 금고에 남겨 두는 돈.

지급준비는 손님이 예금을 찾으러 올 때를 대비해 은행이 금고에 남겨 두는 돈이야. 예금을 전부 빌려주면 갑자기 돈을 찾는 손님에게 돌려주지 못할 수 있어. 은행은 대출로 이자를 벌면서도 정해진 지급준비를 꼭 지켜야 해.

📌 예시

예금 10만원 중 2만원을 지급준비로 남기면 대출로 쓸 수 있는 돈은 8만원이야.

내가 이 종목을 평균 얼마에 샀는지.

평단가(평균 단가)는 여러 번 샀을 때의 평균 매입 가격이야. 현재가가 평단가보다 높으면 이익, 낮으면 손실. 조금씩 나눠사기를 하면 평단가가 점점 안정돼.

📌 예시

10,000원에 10주 + 8,000원에 10주 사면 평단가 = 9,000원.

회사가 가진 자산에 비해 주가가 싼지 비싼지 보는 숫자.

PBR은 "주가 ÷ 1주당 순자산"이야. 1보다 낮으면 "회사가 가진 자산보다 싸게 팔리는 중"이란 뜻이라 저평가 신호일 수 있어. 다만 회사가 돈을 못 벌면 자산만 많아도 소용없으니 ROE랑 같이 봐야 해.

회사가 자기 돈 100원으로 1년에 몇 원 벌었는지 보는 숫자.

ROE는 자기 돈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 보여줘. ROE 15%면 "자기 돈 100원으로 15원 벌었다"는 뜻이지. 은행 예금 이자율(3~4%)보다 훨씬 높아야 투자할 가치가 있어. ROE가 꾸준히 높은 회사가 진짜 좋은 회사야.

실적이 예상보다 훨씬 좋으면 서프라이즈, 나쁘면 쇼크.

애널리스트들이 미리 예상한 실적보다 실제 발표가 많이 좋으면 어닝 서프라이즈, 많이 나쁘면 어닝 쇼크야. 서프라이즈가 나면 주가가 급등하고, 쇼크면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 실적 발표일을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해.

이 게임은 교육 목적이며, 실제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